하동군, 도내 4-H회원 250명 ‘청년이 생각하는 농업의 가치’ 주제 토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하동군은 2022 경남도 청년농업인 공감페스티벌이 30䞛일 1박 2일 일정으로 하동문화예술회관과 하동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농업·농촌을 이끌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정보공유와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경남의 전 시군 2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