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추석맞이’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9월7일부터 9월 8일까지 / 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시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녦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준수하며, 9월 7일과 8일 2회에 걸쳐 자율적으로 분산 운영·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