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없는 노동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 민선8기 첫 정기회의가 9월 5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와 사용자, 시민, 동해시 및 관계기관 등 14명으로 구성됐으며,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 협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