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권역별 발전방안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민선8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권역별 발전방안 모색 대토론회'가 31일, 오후 2시 원주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내년 6월 11일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원주권역의 4개 시군이 참석하여 각 시군 단체장과 의회 의장이 함께 지역특화전략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