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과 극지 개척의 역사, 극지 관문도시 부산의 지정학적 위상 등에 대해 강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본관 지하 1층 제1연수실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부산이해 프로그램‘해양도시 부산은 살아있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국제신문 오상준 편집국장이 미지의 세계 남극과 극지 개척의 역사, 극지체험관 건립 필요성 등에 대해, 박수현 마이스사업국장이 북극해 항로 운항에 따른 극지 관문도시 부산의 지정학적 위상 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