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기업가 등 27명 구성 폭넓은 투자유치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 투자유치자문단이 31일 김해시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투자유치자문단은 김해시장을 단장으로 출향인사 중 기업 대표, 지역기업 대표,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 지역 대표 등 자문관 23명과 전․현직 국회의원인 고문 3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