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부터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기반 시설인 해양문화치유센터와 청산 해양치유공원이 준공되어 9월 23일부터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해양문화치유센터는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327㎡ 규모에 시청각동, 후각동 등 4동을 건립, 인체의 오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치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