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맘스터치앤컴퍼니(대표이사 김동전)와 손잡고 통신 인프라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운영하는 전국 1400여개 맘스터치 매장에 IT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안형균(왼쪽 3번째) LG유플러스 기업영업2그룹장이 김상무(왼쪽 4번째) LG유플러스 기업영업1담당, 김연일(왼쪽 1번째) 맘스터치앤컴퍼니 경영지원본부장, 문수현 맘스터치앤컴퍼니 상무와 서울 용산사옥에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