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의 내실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막중한 역할 수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 스포츠재단이 9월 1일 오후 4시 출범식을 갖고 지역의 스포츠산업 발전과 스포츠마케팅 내실화를 위한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 박귀남 양구군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 자리하여 재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