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가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해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가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시민회의장에서 ‘사회적경제 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 11개 업체가 참여해 각 업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들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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