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돌아온 강동구 추석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고유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구청 열린뜰에서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던 직거래장터가 3년 만에 주민들과 만나게 됨에 따라 강동구민과 친선도시 생산농민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