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후 3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 생명존중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