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 생명존중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생명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원구 생명존중 사업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웃사랑봉사단’을 격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하고자 마련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