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외부 주도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 회의에 국내 제약사 최초로 참여했다.
GC녹십자가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텍 스페라젠(Speragen)과 함께 FDA가 참석하는 '외부 주도 환자 맞춤형 약물 개발(EL-PFDD, 'Externally-Led Patient-Focused Drug Development') 회의에 공동 후원사로 참여해 희귀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가이던스를 정립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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