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생태관광지원센터, 다음달 19일부터 25일까지 '생태관광주간'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마을마다 특색 있는 자연과 문화, 예술 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을 즐기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방법으로 제주의 생태자원을 만나보는 ‘제주생태관광주간’을 9월 19~25일 운영한다.

도 생태관광지원센터(센터장 고제량)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다시 피어나는 제주 플러스 20, 생태관광주간-9월의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