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취약계층과 사각지대 종사자를 두텁게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형 7차 민생경제회복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