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두 개의 시공권을 연이어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최근 ‘충북 청주 남주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서울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DL건설(대표이사 조남창)이 두 개의 시공권을 연이어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DL건설은 최근 ‘충북 청주 남주동9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서울 면목역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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