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상황실·생활민원 현장근무반 운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시민불편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2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사건·사고 예방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종합대책상황실과 생활민원 현장근무반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