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먼저 박철 탄천면 명예면장 등 3명은 우리기술(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보류하고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 324만 원을 기탁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들과 온정을 나누려는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먼저 박철 탄천면 명예면장 등 3명은 우리기술(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보류하고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 324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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