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14일 새벽 기습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청양군민을 돕기 위한 성금과 후원 물품이 잇달아 도착하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아산시의회 이기애 부의장이 지난 29일 김돈곤 군수를 방문해 빠른 복구를 기원하면서 200만 원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