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정수시설 찾아 안전 살피고 근무자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석기 김해부시장은 30일 음폐수바이오가스 에너지화시설과 명동정수장 2곳을 방문해 시설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는 지난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일정의 하나로 김해시는 이 기간 노후·고위험시설 등 151곳의 안전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