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분야별 전문가 조직 구성해 전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30일 지수면 소재 K-기업가정신 교육센터에서 기업가정신 국립역사관 건립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첫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조직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경영학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 한국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진주상공회의소 등 기업가정신 관련 유관기관·단체 실무책임자로서 경험과 학식을 갖춘 17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