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엑스포 등 9월 대규모 행사 ‘안전대책 마련’ 지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30일 시청 강당에서 국‧소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중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고된 내용은 선비세상 개장식, 2022 세계유산축전 경북 안동‧영주 개최, 제43회 영주시민체육대회 개최, 풍기인삼엑스포 개최 준비 및 D-30 성공기원 음악회 등 대규모 행사가 주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