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회 등 2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를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올해는 학교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체험교실’을 비롯해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시화 전시회‘나는 시인이다!’,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따로 또 함께 동네서점에서 만나요’등 23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