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6∼29일 나흘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선수단(총감독 임채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
하동군선수단은 이번 대회 23종목에 임원 143명·선수 329명이 출전해 야구소프트볼, 검도, 배드민턴, 우슈 등 4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고 레슬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26∼29일 나흘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하동군선수단(총감독 임채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의 위상을 높였다고 30일 밝혔다.
하동군선수단은 이번 대회 23종목에 임원 143명·선수 329명이 출전해 야구소프트볼, 검도, 배드민턴, 우슈 등 4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고 레슬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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