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을 마을 대표 사랑방으로 만드는 촉매제역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2년 경북 경로당행복도우미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영서 도의회 부의장, 이욱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23개 시군 경로당행복도우미사업 참여인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