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까지 청운문학도서관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 관련 서적 읽고 생각 나누는 시간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책 읽기를 통해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23일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열리는 '‘사회학자와 함께 읽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서사 문학’ 완독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