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회성으로 열렸던 프로그램을 올해 8회 차 교육으로 확장, 대신중 등 관내 4개 중학교에서 첫 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 중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이 1년 만에 더욱 재미있고 풍성해져서 돌아왔다.

종로구는 2021년 6월,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중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4개교 중학생 500여명에게 선보인 '스마트시티 창의교육'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