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주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삼각편대’ 조직 구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청장 후보시절 제1순위 공약사항인 “화곡도 마곡된다”는 슬로건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마곡개발로 중심기능이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강서구 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