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민대상 특강 …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2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9월6일 오후 2시 구민대상 특강이 열린다.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