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노원사랑상품권 200억 규모 발행, 9월 1일 12시부터 1차 128억 판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0억원 규모의 '노원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고자 9월 1일 당초 계획했던 128억원을 발행하고, 추경안이 구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9월 15일 72억원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