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생활 실천 초석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8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2년 기후변화교육을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주관으로 실시한다.

이번 기후변화교육은 관내 22개 유치원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유치원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후위기 인식 및 환경감수성을 길러주는 환경매직쇼와 재활용 재료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