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청소 등 8개 대책반 구성, 433명 연휴기간 근무... 코로나19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시민안전, 환경정비 등 총 8개 분야에 67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