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운영평가서도 ‘우수’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전국 말산업특구 및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 운영평가’결과 특구는 1위, 전문인력 양성기관(3개소)은‘우수’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4개 지자체(제주, 경북, 경기, 전북)를 대상으로 ▲특구 진흥계획의 부합성▲추진 사업의 우수성 ▲집행의 적정성 ▲특구 발전의 효과성 등 총 4가지 항목에 대해 서류평가,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 등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