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가 홈플러스(대표이사 이제훈)와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에 힘을 쏟았다.

롯데칠성음료는 홈플러스와 함께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친환경 콘셉트의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 판매 수익금을 모아 '홈플러스e파란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한채(왼쪽 세번째) 롯데칠성음료 영업본부장이 감태규(왼쪽 첫번째) 홈플러스 그로서리 본부장과 함께 박인주 홈플러스e파란재단 이사장에게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 판매수익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