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 기획제작프로그램 선정사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강릉시는 ‘강릉단오굿’을 소재로 한 제작공연'굿+밴드융합프로젝트 '新 광대의 외침:시너어''공연을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관노가면극’을 소재로 한 제작공연'판타지무용극 '인페르노 소매의 희생''이어 올해에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기획제작프로그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