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 여름 폭염과 폭우가 지속되면서 소 보툴리즘과 기종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 사육농장에서 기종저로 인한 폐사가 확인됐다.
29일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 성환읍 소 사육농장 3곳에서 갑작스런 폐사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종저로 판명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올 여름 폭염과 폭우가 지속되면서 소 보툴리즘과 기종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 사육농장에서 기종저로 인한 폐사가 확인됐다.
29일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 성환읍 소 사육농장 3곳에서 갑작스런 폐사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종저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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