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성군이 8월 27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오광대보존회가 펼치는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2022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개최됐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보존회 전승자 30여 명이 춤판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