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 및 경축순환산업의 발전 등 지역농촌 화합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는 29일 괴산공동자원화센터(사리면 중부로 3312)에서 ‘친환경액비 생산자와 소비자 화합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액비로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는 관내 우수사례를 제시하며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협력하여 상생할 수 있는 농촌을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한돈농가와 경종농가, 지역주민들이 화합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