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하게 100세 운동 교실'을 8월 22일 개강했다.
와룡면, 서후면, 길안면 보건지소의 통합보건시범팀 주관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고령화로 더욱 중요해진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씩 권역 보건지소와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하게 100세 운동 교실'을 8월 22일 개강했다.
와룡면, 서후면, 길안면 보건지소의 통합보건시범팀 주관으로 시행되는 본 사업은 고령화로 더욱 중요해진 노년기의 건강관리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들의 심신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주 2회씩 권역 보건지소와 관할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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