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3일까지 노후 공동주택 45개 단지 일제 전기 안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가 노후 설비나 침수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정전 사태를 막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지역 내 화재, 노후 설비, 침수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 정전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자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