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2개 기관 참여… 위기가구 심층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관내 위기가구에 대한 8월 지역케어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온양5동, 사회복지과, 아산시드림스타트, 아산시보건소,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온양중앙초등학교, 용화초등학교,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솔로몬지역아동센터, 아이뜰어린이집, 아산지역자활센터 1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장애아동 등 총 3가구에 대한 통합적 문제해결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