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 감시 활동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는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 전·중 2단계로 구분해 주요 하천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악취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