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 1차 현장점검 및 8.30. 박형준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부당사례 강경한 행정지도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달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계적인 K-POP 밴드 ‘방탄소년단’이 엑스포 유치 기원을 위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다가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 부산시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일광면 이천리 345-1번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이 신곡 ‘Yet To Come’ 발매 후 처음 개최하는 콘서트로, 노래 곡명처럼 아직 오지 않은 최고의 순간을 기다리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