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집 ‘아우내의 새’에 담긴 유관순 열사의 아우내 만세운동 주제로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시립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인문학 in pohang-슬기로운 인문학 생활’로 문정희 시인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in pohang’ 강연은 오는 31일 오후 2시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진행되며, 문정희 시인의 장시집인 ‘아우내의 새’를 주제로 유관순 열사의 아우내 만세운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