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 김진숙 통합사례관리사는 지난 25일 경상북도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에서 ‘2022년 우수 통합사례관리사’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009년 포항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에 입사해 13년째 사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진숙 통합사례관리사는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항상 끊임없이 공부하고 매사 열정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해, 2019년에는 민간자원을 활용한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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