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증가 대비 위생, 청결, 범죄예방 및 국민편의 대책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내달 19일까지 코로나19 대응 속 추석명절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편의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점검 및 편의대책은 23개 시군별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편의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