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에서 선제적 대응과 이웃 공동체, 초광역 중심 복지로 대전환한다.
이를 위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 구성 ▷행복설계사 330명 양성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TALK) 개설 ▷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 ▷경상북도 마음안심 서비스 앱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에서 선제적 대응과 이웃 공동체, 초광역 중심 복지로 대전환한다.
이를 위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 구성 ▷행복설계사 330명 양성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TALK) 개설 ▷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 ▷경상북도 마음안심 서비스 앱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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