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활용,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직장 근무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