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7일 정림동 일원에서 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줍깅(플로깅)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는 줄이고, 구민 안심은 채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생활고에 비관 자살한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지난 27일 정림동 일원에서 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줍깅(플로깅)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는 줄이고, 구민 안심은 채우고”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생활고에 비관 자살한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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