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행정복지센터, 아이들과 소통하는 마술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가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중구 목동은 지난 26일 청사 내 마미뜰 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아이들과 소통하는 마술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대전광역시 주민참여예산 마을계획형 사업으로 선정된 ‘살기좋은 목동을 만들기! 부모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의 하나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